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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서니에 먹히기 전에 빛을."

{이름} 이누이 우미 / 乾 海


{성별} 여


{학년/나이} 6학년(16세)


{키/몸무게} 153cm / 미용체중


{기숙사} 소우텐


{국적} 한국계 일본


{혈통} 혼혈
 

{지팡이}

[사과나무 / 유니콘의 털 / 10인치 / 조금 유연함]

사과나무:: 어둠의 마법과 잘 맞지않고, 높은 목표와 이상을 지향하는 주인과 잘 맞는다.

소유자는 사랑받고 오래산다고 한다. 이 지팡이는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마법사들과 가장 조합이 잘 맞으며,

다른 마법생물들과 모국어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드문능력을 지닌 사람들도 이 지팡이의 주인으로 간간히 보인다고한다.

언니와 함께 3학년 방학 때 가게에 들러 직접고른 세번째 지팡이. (첫번째와 두번째는 벚나무였다. 한 번 뿌러먹음.)

첫 시도 때 마법은 서투르지만 지팡이가 자신을 도와주는 느낌이라 마음에들어 쭉 사용하고있다.

지팡이에 매달린 은장도는 일상에서의 호신용품. 세상 살기가 점점 위험해진다면서 입학선물로 언니가 준 것이라고 한다. 선물받은 것이라 장식용으로 달고있다.

{성격}

:: 대담한 ::

" 아 그거, 내가 이미 저지른지 오래란다. "

 

말그대로 대담한 행동과 실천력. 이 면만 보자하면 기숙사를 잘못온 것이 아닌가 싶지만 그 행동들을 파해쳐보면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내자까지 짧은 시간내로 대충 많은 생각을하고 저지르는 것.

소우텐 답게 탐구욕도 강하고 영리하지만 그 머리를 안쓴다고보면 쉽다. 평소 빠르고 직통의 길을 걷는 편.

:: 예측불가 ::

" 새벽 4시에 나무에서 도깨비봤다고? 나야 그거."

 

호기심많은 탐구욕을 해소하기위해 직접 실천한다. 

왜 저러나 싶은데 직접해보는 것을 보고 들어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한 행동들이다.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튀는 것은 또 좋아하질 않아 혼자있을 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조용히 저질렀지만 그 일을 저지르는 과정이 눈에 띄어 조용히 들킨다고 보는게 맞다.

:: 자기애 ::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어."

 

자기애, 자신감 등이 확실하다. 건강한 정신력을 가졌다- 로 보면 좋다. 

자신 스스로를 아끼고 믿는만큼 스스로를 어기게 되는 일은 조금 불안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을 하는 편.

적어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사람은 되지않게하기위해 절제하고 노력하는 쪽이라고 보면 쉽다.

{기타사항}

[1. 가정사]

제일교포 아버지와 러시아계 어머니. 혼혈아. 위로 19살차의 언니가 하나있는 늦둥이.

우미의 태어난 곳과 출신지는 모두 일본. 친조부모께서 머글이며, 외조부모는 마법사. 부모님과 언니도 모두 마법사.

가문적 체계는 없으며 서로 자유롭게 왕래하고 다니는 모양. 지극히 평범한 집안의 모양새를 하고있다.

 

아버지는 사진작가, 어머니는 음악가, 언니는 힐러 일과 동시에 머글계에서는 프리랜서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2. 소우텐]

저 활동성과 저 대담함으로 어떻게 소우텐에 들어왔을까 의문이지만 우미는 그 누구보다 소우텐에 맞는 사람이였다.

이것은 집안의 내력이기도 자신의 바램과 성향이기도했다.

 

왕성한 호기심과 탐구욕, 그 실천력은 지식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었고,

활동량은 지식을 쌓을 체력을 키워줄 수 있었다. 건강히 자라온 정신력 또한 어떤 내용의 지식을 얻어도

중간에 포기하거나 내던지지 않을 수 있었다.

 

우미는 소우텐이라는 기숙사도, 자신의 뚜렷한 성향을 확인한 것도 모두 만족하고있다.

 

 

[3. Like]

음식:: 돈부리, 스시, 젤리

장소:: 해변가/강가 주변, 달이 잘보이는 곳.

과목:: 약초학, 마법 약, 변신술

기타:: 달, 등불, 첼로소리, 언니

 

- 우미는 애니마구스는 아니지만 변신술 과목에 재능을 보이고있다.

- 마법 약과 약초학은 변신술을 공부하던 과정에서 푹 빠진모양. 최근 들고다니는 책들도 전부 마법약/약초약부류.

- 우미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질문을 한다면 우미는 당연하게 언니를 부를 것이다. 그만큼이나 돈독한 자매지간.

 

[4. Hate]

음식:: -

장소:: 아주 어둑한 곳

과목:: 마법, 어둠마법 방어술

기타:: 팔목을 세게 잡는 것(보가트)

 

- 우미는 마법자체에는 큰 재능을 보이진 못한다.

지식적 측면에서는 뛰어나고 많이 알고있지만 그에 비해 실기는 그나마 평타인 정도.

- 팔목을 세게 잡으면 심하게 움찔이며 놀란반응을 보인다.

마법방어술 수업도중 보가트 앞에 섰을 때 성인남성 정도의 검은 손이 자신의 팔을 잡은 전적도 있다.

너무 놀라서 마법쓰는 것도 잊고 냅다 때려버리는 바람에 실패했다.

 

 

[5. 반려동물]

:: 당고/3살/암컷/웰시코기 ::

(전신첨부) 고모가 분양해 준 강아지. 중성화 수술까지 일찍 마쳤다.

이름이 왜 저러냐하면 고모가 데려오신 날에 당고도 사오셨기 때문에 즉석에서 당고할까?했던게 진짜 당고가 되었다.

자신과 있으면 놀기 밖에 하질 않아 정작 훈련은 언니가 시켰다.

 

사람 좋아하고, 주인을 닮아서인지 언니가 훈련을 시켜주어서인지 영리한 반려견.

그 증거로 아직까지 과제물과 등불이 뜯긴 전적이 없다. 목에 물을 닮은 파란 매달을 했다.

 

 

[6. 등불]

매 해 생일 날이 되면 어김없이 예쁜 등불하나가 우미에게 보내진다. 언니가 보내오는 직접만든 생일 선물. 

우미는 그중에서 1학년 때 받았던 등불을 가장 좋아한다.(*전신첨부)

현재까지 등불은 총 5개.

 

[7. 버릇]

- 부드러운 어법에 비해 어투자체는 툭툭 던지는 듯한 말투.

짧고 간결한 느낌의 어투이며, 세심하다보다는 역시나 털털한 느낌이 더 돋보인다. 

- 밤에 등을 켜지않고는 잠을 못자며, 되면 꼭 등을 가지고 나온다.

- 제 팔목을 만지작거리는 버릇.

- 잠버릇으로 이불 끝을 안고자거나 무언가 쥐고자는버릇이 있다.

그 예로 책상에 엎드려자면 자신의 소매자락이 손에의해 구겨져있다.

고치려고 온갖 짓을 다했다는데 곧 죽어도 안고쳐진다고.

- 왼쪽 눈만 감는게 안된다. 윙크를 한다- 는 가정이면 오른쪽 눈은 되는데 왼쪽 눈은 양쪽다 감아버린다.

매 번안되면서 매 번 시키면 또 시도해본다.

 

 

[8. 표준 마법사 시험 성적]

마법:: A

마법약:: O

마법의 역사:: A

변신술:: O

신비한동물 돌보기:: A

약초학:: O

어둠의 마법 방어술:: A

천문학:: E

고대 룬 문자:: E 

 

 

[9. 기타]

생일:: 9.23

별자리:: 처녀자리

탄생화:: 주목 (고상함)

탄생석:: 아메트린 (빛과 그림자)

혈액형:: RH+O

소지품:: 머리끈(양쪽 총 2개), 등불

Voice:: https://youtu.be/zBgb3i5cnV8

 

- 최근 한국말을 언니에게 방학마다 배우고있어 회화와 간단한 쓰기만 가능하며, 그 외 다른 나라말은 하지못한다.

- 안전불감증. 직접적으로 닥치기 전에는 위험요소를 잘 느끼지 못한다. 거의 불감증에 가까울 정도.

​{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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