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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버드나무 / 용의 심근 / 27cm

"거기 너, 무슨 일 있어요?"

{이름} 쿠로호시 류노스케 / 黑星 隆之佑


{성별} 남


{학년/나이} 7학년(17세)


{키/몸무게} 170cm / 58kg


{기숙사} 유키아카리


{국적} 일본


{혈통} 순수혈통

{성격}

[능글맞은 / 장난기 많은]
늘상 웃는 얼굴로 능청스럽게 대답하는 성격. 교수님에게 걸리거나, 사고를 쳤다거나 할 때에도 능구렁이마냥

사람좋은 얼굴로 슬슬 넘어가는 편이다. 또한 반장답지않게 장난기가 다분하다.

집중하고 있는 사람을 놀래킨다거나, 기척없이 다가온다거나, 놀려먹기도 한다. 하지만 도가 넘는다 싶으면

절대 하지 않는 편. 어디까지나 장난은 장난일뿐!

[사교성 좋은]
존댓말이 기본이며,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가며 말한다. 반장이라는 직책 때문인지 오지랖인지 붙임성 있게

말을 붙이고 다니며, 곤란한 얼굴을 하고 있다면 일부러라도 다가가는 성격.

저를 필요로 할때 강아지마냥 기분이 좋아보이기도 한다. 심심하면 이야기하자, 라고 하며 예정된 것인지

항상 어디선가 간식거리가 튀어나온다.

[솔직한]
의외로 생각이 얼굴에 잘 드러난다. 하지만 이걸 부끄러워하는 편은 아니며, 오히려 제 장점으로 여기는듯.

그 때문인지 싫어하는게 무엇인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얼굴에 확연히 드러나 주변 이들이 놀리기도 한다.

하지만 늘상 그런것은 아닌지 맨날 수업 싫어한다 하면서도 수업때는 생글생글 웃고 있을 수 있긴 한듯.

세월의 노련함이라고 보자.

{기타사항}

- 생일은 1월 10일. 제가 태어난 겨울을 좋아하며, 추운데도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겨울에 만들어지는 제 숨이 보이는 것이 좋다 하는듯.

- 성적은 평범한 편. 두루두루 평균은 맞추고 있으며 공부에 딱히 흥미는 없어보이는듯. 이론보단 실전에 강하다.

- 제 이름이 너무 길다며 류노스케보다는 '류'라고 불러주는 편을 더 좋아한다.

- 애완동물은 햇빛에 비칠때 적빛을 비추는 까마귀, 아키. 무뚝뚝해보이나 연회 시간에는 꼭 류의 옆에서 밥을 챙기는 편.

- 쿠로호시 가는 일본에 마법사란 것이 나타났을때부터 형성된 짧지만 나름 역사를 가진 가문이다.

  자안을 가지고 있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현재는 딸 둘과 막내아들 하나가 쿠로호시 가문을 이루고 있다.

- 오른쪽 눈은 항상 감고다니며, 시력이 좋지 않아 초점이 맞지 않는다며 뜨지 않고 다닌다.

​{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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